근데 그 의심이 합리적인지 아닌지는 판단해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말을 써왔던 희대의 병신집단이 있었죠.

 

"타진요"

 

자로의 이의 제기가 정당했다면, 지금 자로에 대한 비판 역시도 정당한 것 아니겠습니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정부가 병신인건 당연하죠, 하지만 그 불신을 부추긴 쪽도 잘못이 있습니다.

 

우리편이라고 생각해서 보듬지 마세요 그런게 바로 "우리가 남이가" 정신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