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진찍는 사람입니다.

 

어...얼마전에는 홍보한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잘 못쓰는지라..

 

제가 사진을 시작한 이유는 '힐링'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우울증 & 여자친구와의 이별로 힘든 마음을 좀 풀어볼까 싶어 여행을 가고 싶었거든요.

 

여행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면 많은 힐링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분 좋은 사진들로 하나 둘 채워가다 보니

 

힐링도 되고 우을증도 치료하고 이별의 아픔은 옛날에 잊게 되었네요.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예전에 올린 홍보글은 뭐랄까 모델을 ..? 구해서 찍고 싶다 라는 느낌으로 글을 작성했더군요..(주륵..;; 이게 아니였는데)

 

그냥 추억을 남기고 싶어하시는 분을 찍어드리고 싶은거에요..

 

 

추억 남기실 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