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4년넘게 연애중인데 장거리 커플입니다 한달에 2박3일 정도씩 두번 만나는데요 어제 어쩌다가 자기위로...얘기를 하는데 전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본인을 아주 잘 위로하고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너무 자주 한다길래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랑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거나... 그런것 같아서요 진짜 만나면 자주 자주 열심히 ....하는데 횟수도 많구요 그런 얘길 했더니 퇴근하면 집에가면 할게 없어서 하게 된다더라구요ㅋㅋㅋㅋ 다른 남자들도 다 똑같다면서 정말 남자분들 할것도 없고 그러면 자기를 위로하고 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