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한국타이어 트럭버스대리점을 가족끼리 운영하고 있어요 회사대표는 어머니이고 아버지,저,동생 이렇게 3명이서일하고있어요 근데 아버지가 다치셔서 산재알아보려고하니까 가족이라서 안된다고 딱잘라말하네요 아버지는 2003년부터 보험료납입하셨고 저는 2011년,동생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됐구요 환급조치해달라니까 규정상 3년?것만 된다구하구요 3년이고 가족이고 뭐시기고 다 오늘알았고요 우리가 바보도아니고 보상받지도못하는거 왜 계속납입을할까요 실제로 가족이 출퇴근하며 운영하고있습니다 무슨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