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집수니님의 하트가 듬뿍담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완전 행복해요!!  말씀 주신 것 보다 더 듬뿍 담겨있어서 박스가 왜이리 큰가 했거든요>ㅁ<.. 크..

머리 망쳐서 암울해져있다가 (젤큰거로 말아달라며 끝이 뻗어서 고민이고 절대 푸들은 안된다고 했더니ㅋㅋㅋ 해리4터의 해그ㄹㅣ드를 만들어줌. 항의했지만 어머님이......막음ㅜㅜㅜㅜㅜ) 깨춤추며 사진 찍었어요!!!

모바일이라 사진은 덧글로 감니다.
코덕집수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따스한 마음을 이어 나눔 준비를 해야겠어요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