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좋은 호텔이었는데..
내가 쓰는 방은 아니였고...
부모님이 쓰시던 방...인데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찌들었음.. ㄷㄷㄷ
나는 암환자라 들어가지도 못했음...
일본은 호텔방에서 담배를 필수 있구나 싶었음...
비흡연자라 잘은모르겠지만
원래 호텔방에서 담배를 펴도 되는건가?? 싶었음..
근데.. 왜 창문은.. 통이라 열수가 없는건지.. 환기도 안됨..
국내 모텔보다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