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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2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르르르
추천 : 2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7/02/07 18:12:48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것
돈버는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것
알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것
지금 내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 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했다는것
그리고..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사실..
학교라는 곳에 구속을 받을지언정 다시 1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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