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제목처럼 캐나다에 유학 후 이민을 고려중인데요.
며칠전에 캐나다 현지 한인신문의 기사를 보니
온타리오주나 알버타주는
현재 주정부이민이 사실상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유학원에 상담을 다녀보면 아직도
토론토 인근 런던 허밀턴 등
그리고 알버타주의 캘거리 등을
유학 후 이민지로 추천하더라구요.
사실 캐나다 가면 어학원 1년 컬리지 2년이면
3년후의 일이니 이민법이 자주 바뀌는 캐나다에서 앞일을
내다보기란 쉽진 않겠죠
현재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떤 카페글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BC주 같은 경우 취업비자를(ex-스타벅스 또는 팀홀튼)
받아 풀잡 1년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혹시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본인삭제금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