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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문산작두★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8 08:05:25
KTX타고 나주가는 길인데
앞에 계신 아가씬지 아줌만지 모르겠지만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익산부터 정읍넘어까지
통화하는데 아무리 속삭이는 소리래도
새벽출발 아침기차면 다들려요ㅜㅜ
통화도 엄청 오래하는데 밖에서 하는게 매너ㅠ
기차에서라도 좀 자야하는데;;;;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쓸데없이 이런거는 예민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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