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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게시물ID : drama_53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소부김씨
추천 : 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23:09:46
펀치 끝난 날부터 박경수 작가 다음 작품 기다렸는데 1화부터 답답해 미칠 듯... 
누구하나 연기력 빠지는 분이 없는데 원미경님만 너무 오랜만에 연기하셔서 그런지 살짝 어색하네요.
어쨌든 몇 달간은 이거 보는 낙으로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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