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주 초반에는 달리기를 못했네요.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4번 뛰었어요.
수요일은 짧은구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달린거고, 나머지는 왕복입니다.
일요일날 뛴거는 폰이랑 연동이 안돼서 캡처를 못했어요
3일 연속으로 뛰는 건 확실히 발목에 무리가 가네요.
일욜날 오후에 파스 붙였더니 좀 풀렸어요
젤 기분좋았던 건!!
마누라가 GPS 내장된 애플워치2를 선물해줘서
달리기할 때 아이폰 없이 시계만 차고 뛰어도 된게 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