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카페, 독서실 등에서 인강 볼 목적으로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투인원 태블릿도 괜찮을 것 같아서.. 사실 이쪽으로 더 마음이 기울긴 하더라구요.
저소음에, 배터리도 오래가고, 고사양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가볍고 얇고...
가끔 있는 ppt 수정이나 리포트 작성같은 것들도 키보드 독을 별매하여 사용하면
어쩌면 제 사용환경에는 노트북보다 더 편리할 것 같은데, 주위에 이런걸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감이 오질 않네요...
100만원을 최고금액으로 잡고 알아보니,
서피스 프로4 M3
서피스는 마침 학생 프로모션으로 할인행사를 하고있네요.
키보드 독 포함 90만원 초반대(프로모션 할인 적용의 경우)
화웨이 메이트북 코어 M3
키보드독 포함 시 70만원 중반대
서피스보다 저렴하네요.
중요한 건 앞서 사용해보신 분들의 평인데 ^^;
아무리 윈도가 탑재된 태블릿이거늘 노트북보다는 못하다는게 지금까지의 추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