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6살드신 샴이랑 아비냥
아들놈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왔을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같이 지냈음 
2년동안 단 한번도 손톱에 긁히거나 물리거나 한 일은 없었습니다. 

호흡기 질환이나 아토피도 없구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간의 영역이 생겨서 잘 지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