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5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크아빠★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6 19:18:44
토론회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더군요.
한사람은 정체성이 안맞는데다 하는짓은 철모르는 어린아이.
또 한사람은 그 질이 말꺼내기 싫을 정도로 바닥.
하루는 안에게 더 실망했다가
다른 날은 이에게 실망했다가.
하루는 이인간이 더싫어 졌다가
다음날은 다른인간이 싫어졌다가.
용호상박 난형난제.
이안상박 난이난안.
마음이 조석개변.
이번은 문재인 인데 다음은 새로운 사람 찾아야 하나보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