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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5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크아빠★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6 19:18:44
토론회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더군요.
한사람은 정체성이 안맞는데다 하는짓은 철모르는 어린아이.
또 한사람은 그 질이 말꺼내기 싫을 정도로 바닥.
하루는 안에게 더 실망했다가
다른 날은 이에게 실망했다가.
하루는 이인간이 더싫어 졌다가
다음날은 다른인간이 싫어졌다가.
용호상박 난형난제.
이안상박 난이난안.
마음이 조석개변.
이번은 문재인 인데 다음은 새로운 사람 찾아야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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