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에 거주하고요
토요일에 경선 ARS 전화가 신호 1번 울리고 끊기더군요..
5번 전화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걸려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중이고
결국은 토요일에는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영화를 보고 나오니 이런 문자가 와있네요~
그래서 투표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ARS 신청하신분들중에 문자조차 안오신분이 몇명 계십니다.
호남지역 여러분 문자의 전화번호로 직접 참가하시면 되니..
문자도 못받으신분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