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가혁이라 단정 짖는게 아니라, 의심이 된다는걸거듭 말씀 드립니다. 제가 겪은 손가혁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던 분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의심도 못하나, 왜 재갈을 물리냐"였기 때문에 그.분.들.의.주.장.에.따.라 의혹을 갖는게 잘못 되었다.말씀 마시길 바랍니다. 

 1. 손가혁으로 의심되는 분의 글이 1페이지 뒤로 밀려났다.  - 그분들은 더이상 당신의 댓글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모적인 논쟁을 마시고 그 글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2. 손가혁으로 의심되는 분의 글의 조회수가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 그분들은 그 틈을 타, 글을 지워버립니다. 글을 지우는 이유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자기 글에 신고 유도 댓글이 달려" , "비아냥 댓글이 달려" 등 각양 각색인데요. 가장 중요한건 비아냥은 본인이 시작해놓고 댓글 지운 후에 본인은 안그랬던 것처럼 컨셉질 합니다.

3. 손가혁으로 의심되는 분들이 "팩트"라는 단어를 꺼냈다. 그분들에게 팩트란 단어는 진실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모후보를 까기에 교묘히 조작된 자료를 말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모후보의 아들이 공무원에 임용된게 아니라 공공기관에 고용 된것이다 얘기하자 - 일반인이 그정도 실수도 못하냐고 말바꾸기 시전중이더군요.)조작은 아예 거짓말만 넣는게 아닙니다. 한두마디, 한두단어 등을 교묘히 바꿔서 속이는거죠. (아니 그렇게 오유의 편향성을 부르짖을만큼 깨어있는 양반들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구분 못하더라구요)


많이들 소모적인 논쟁을 하시는게 보이길래 힘빼지 마시라고 글 올립니다. 무시가 답이겠지만 이왕 힘쓰시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