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레트가 좁아서 강제 소나무행인 여름 쿨톤(아마 브라이트) 한 뷰징어입니다!!
제가 톤다운된 컬러는 잘안어울리는데 그렇다고 매번 삥꾸!!!만 바를순 없잖아요?
어른들을 만난다거나 또는 기분에 따라,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얌전하고 차분해 보이고 싶은날도 있을텐데
차분하지만 칙칙하진 않은! 쿨톤에게도 어울릴만한 맘에드는컬러를 우연히 알게되서
같이 텅장이 되고자 글을 썼슴다!!ㅋㅋㅋㅋㅋ
사진1. 저에게 무난히 잘어울리는 핑크립들
사진2. ㅁㅁㄷ 벨벳 코스모스를 장착한 오늘의 입술.
사진3. 하고싶은 말은 에이포 한장분량이었는데 글이 넘 간단하게 끝나는바람에
오늘의 제 눈도 보세영(아이라인이 좀 길게 그려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