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y_13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선생님께
추천 : 1
조회수 : 13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3/13 18:30:02
안녕하세요.
프라모델 만들기를 즐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그만뒀고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주로 2차대전 독일군 장비들을 만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만든 것들을 전부 처분해버렸고요...
다 박살내버렸습니다
잘 만든 건 아니어도 조금씩 힘들게 만든 건데 그렇게 하다니...
가격 때문에 아카데미과학 걸 많이 했구요.
(타미야는 가격이 부담되던 때라...)
도색은 락카 스프레이로만 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도 안썼고.
장난감 게시판 보니까 건담 프라모델 글도 많고 해서
여기다가 질문글이나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데
이 게시판에서 시작해봐도 되나요?
일단 바로 본론 게시글을 쓰기 전에 올려봅니다.
아직 본격적인 게시글이 아니라 본삭금은 안걸었는데
필요하면 설정하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