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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3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쀼쀼
추천 : 14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5/02/08 00:55:15
예고다니는데요ㅠㅠㅠㅠㅠㅠ
엄마등골빨아먹으면서 학교 다니는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등록금 3달에 한번씩 120정도 일년에 네번내는데 엄마가 등록금 낼때마다 한숨쉬시고그러는데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희집 빚갚는것도 버거운데 엄마가 주위나 여자대출이런데서 돈빌려서 등록금내시고그랬는데요 막 등록금밀렸는데 겨우내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고3이라 레슨비 더많이내야되서 엄마 요즘 자주술 드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학기 장학금준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부 열심히하긴하는데 맨날 1등못하고 2등 3등만 해서 체념한지오래여서ㅠㅠㅠㅠㅠㅠ 생각도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어깨에 조금이라도 짐 덜어드려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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