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본 글인데
마법 천자문에 너무 빠져있는 동생을 둔 언니의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
언니가 뭐라고 할 때마다 '아~~ 어이 없을 무' 이런식으로 말해서 잔소리 하면,
'언니 이빨 누를 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몸으로 눌렀?더니 ㅋㅋㅋㅋ
'아! 무거울 중!!!!! 무거울 중!!!!!' ㅋㅋㅋㅋㅋㅋ이런 글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제 동생한테 얘기해 줬는데 ㅋㅋㅋ 망할 것이 맨날 따라 함ㅋㅋㅋㅋㅋ
어이 없을 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