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53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으며안녕★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4 00:52:02
회사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켰다.
술을 즐겨하지 않지만
회식 때 먹은 술은 달았다.
난 나를 위로한다.
살아온 날들을 위해 앞으로도 살아갈것이라
들리지않는 목소리로 속삭이며
홀로 걷는다.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고있고 살고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