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검색도해보고 끙끙앓다가 자주오는 사이트에 자문이라도 구해볼까하고 여쭤보러왔어요..
2015년여름쯤에 카페에서 알바를하다가 점장이 자꾸 신체적접촉을하고 카톡으로 사랑한다는둥 술취해서 연락을해서 그만두었는데(그만둘때 임금도 시간당6천원받기로하고간건데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줬더라고요 아예말섞기싫어서 이거는 안짚고넘어갔어요)
그뒤로 연락이 꾸준히와요 잊을만하면. 오늘온것까지 총 4~5번인데 문자는 폰바꾸면서 다지웠고 카톡만 남아있는상태에요
유부남에 아이까지있는데 이러네요 맘같아선 가정에알리고싶어요
어디 신고하거나 이 점장이 이런짓못하게끔 벌줄방법 없을까요 잘살고있다가 이런연락받을때마다 너무 화가나네요 그사람이 제 주소를 알고있는것도 너무무섭고요 포털사이트검색을해봐도 잘모르겠어서 여쭤보러왔어요..
모바일로 써서 읽기힘드실텐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