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쿺항 직구를 이용해 축축하고거친 립스틱7개와 섀도를 샀습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지퍼백 안이 보라색펄로 빛나고 있었어요
↑초점이 나간것이 아닙니다.
↑씰 뜯기 전..
초점이 흔들린것이 아닙니다
제 흔들리는 동공을 표현한 것입니다.
↑뚜껑 오픈 (feat.마스크)
흩날리는 펄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기침이 자꾸 나네요
↑물티슈로 대충 닦은 상태
↑그나마 있는 조각들에 알콜을 넣고 대충 구겨넣어 보았습니다
섀도도 없으면서 깨진섀도 복구하는 팁을 클릭한 과거의 나에게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