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 짧개 사귀고 헤어지고..
몇년만에 만나 다시만나 사귀다가 헤어지고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헤어지고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다는말 그게 저한테는 약간의 희망고문일까요
좀더 알아가자는 말을 하며 헤어지고 친구로 남았을때 연락하면서 짧지만 사귀었던 순간들이 생각나고 너무 힘들어 연락을 못하겠다고 마지막으로 장문의 카톡을 남기고 잊으려고 했는데
답장으로는 고마웠다고 편해지면 다시 연락하라는말..
이건 정말 알수가 없어서 더힘든거같습니다.
이미 페북 카톡 다 친삭해두었고 다시연락하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참고있습니다.
연락을 아에 끊은지 일주일체 되지않아 아직 답답하고 많이 생각이 나네요
한두달 지나 안부라도 물어보며 소식이라도 듣고 지내자고 말하고싶은데 그한두달이 아직 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