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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11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르르릉★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23 11:24:54
제가 오전엔 알바를 하거든요?
자본주의 노예로서 인사머신&설명충 빙의중인데
가끔 손님이 먹으라고 음료수 사주시는거 말고
요즘에 단골손님이 자꾸 뭘 사주세요;;;;
첨엔 좋았는데 자꾸 금액이 커지더니 움찔하게 되더라구요.
딸기에 떡에 비싼주스에;;;;
방금도 뭐 주고 가셨어요. 목마를까봐 거기다 음료수까지
사주고 가시네요;;;;;
이거 신장떼가려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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