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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7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아
추천 : 2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23 08:44:49
(수정) 현 역사교과서 사태와는 상관없는 분이네요. 이따가 저녁에 글 나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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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3인이 낮술 먹다 자수? 학생들과 치밀하게 만세시위 계획" 유석재 기자
[조선일보??? 조금 더 보자]
[이태진 교수, 3·1만세운동의 京城 학생시위 상황 분석] 만세운동 판결한 '결정서' 보니 시위 주도한 관립학교 등 학생 33인 박희도·이갑성과 만나 선언문 배포, 시위 경로 논의 준비 끝내놓고 태화관 모인 것.. 부당하게 33인 폄훼해선 안돼
이태진(74)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는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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