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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12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minious★
추천 : 1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23:36:09
D +354 http://todayhumor.com/?animation_412280
355(3/22). 이제 열흘 정도인가요. 아직까지는 나무에 잎사귀 하나 돋아나지 않아 겨울처럼 느껴지지만, 확실히 밤길에 목도리 하나 없어도 따듯한 날씨입니다.
종종 그 때가 떠오릅니다. 버스를 타고 지나치는 현충원 근처의 벚꽃길을 보며 괜스레 울컥하던 그 날이요. 멀게만 느껴지던 봄이 이제는 지척이네요.
오늘은 이만 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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