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4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도여자다★
추천 : 6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22:58:55
이제와서 뭐하러 인양해??
이제 의미가 있어??
라고 하는 니 얼굴에
그안에 사람 있다고
막말로 그 흔적밖에 없어도
나는 건지고 싶다고
그사람이 살이있던 흔적
그사람을 그리워 하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갔으면 좋겠다고
니 자식 부모가 그렇게 차가운 바다속에 있으면 좋겠냐고
이렇게 말 못한 제가 답답하네요....
그냥 조리있게 말 못하는 제가 답답해요
남들을 설득할 능력이 없는 제가 답답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