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 등원 준비 때문에 아침엔 불가능 하므로 점심을 마시듯이 먹고 뛰어 갔다 왔네요
30분 안에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해야 해서 인증샷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직장 복귀하니 손등에 도장이라도 한 번 찍을 걸 싶더라구요.
수원 시청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경선 장소 안내가 미흡해 보여서 저처럼 시간내에 급히 해야 하는 사람은 조금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앞으로 가면 나오겠지 싶어서 어찌저찌 하긴 했습니다.
역시 민주주의는 참여에서 부터 나오는 거죠.
뭔가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