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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2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른멸치
추천 : 2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02:48:08
과연 이 시간까지 조사는 받았는지, 휴게실 침대(세상에나.. 왜 침대가 거기에??)에서 자빠져 잤는지.. 검찰에서 조사받은 기록이라곤 '조서' 밖에 없으니 지들끼리 입맞추면 알 수가 없겠네요.
이 와중에 변호인단은 검찰을 칭찬까지 했다는데..
긴급체포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유유히 귀가라..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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