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께 연락을 받았는데

먼친척 어르신이 폐렴으로 돌아가셨는데

양성 판정 받으셨다고...

자주 뵙진 못해도 작년말 이야기도 하고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뗏놈들 그때 막았으면

덜했을까 싶기도 하네요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