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재인은 왜 국민 상대로 심기 거스르는 얘기를 쉽게 얘기할까?
- 국민 혈세 1%증세 가능. (법인세 인상보다)
- 세월호 사건 관련 아무런 조치나 대처도 안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고맙다 발언 (대체 무엇이 고마운지...)
방문 날짜도 잘 못 씀. (이건 뭐...)
세월호 리본도 잘 달고 다니지 않음. (세월호 유가족의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
- 광주 민주화 운동 내 벌어젔던 참혹한 비극의 주동자인 전두환의 표창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데 받았다고 언급.
(웃긴 건 특전사 얘기 하면서 본인의 안보관을 어필할려고 얘기하다 나온건데, 특전사도 강제 징집이 된거잖아?)
- 거기에 경선 조작 의심.
하기 캡쳐 : 1분만에 천명 이상이 갑자기 신청해지 했다는게 의심이 드는 부분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