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각은 3월 21일 03시48분... 그러니까 경선참여 모집 마감시각인 3월 21일 18시까지는... 이제 14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 오유 와서 이제야 첨으로 회원가입해서 첫 글을 남기는데...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하나입니다. 이글을 읽는 문재인지지자님들께 간곡히 전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주변의 경선침여를 독려합시다.
전두환 그놈때문에 왈가왈부하고 저희들이 분노하다보면 오늘이 경선선거인단 마지막날임을 까먹을지 모릅니다.
문재인은 60%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후보로 선출되어야 본선에서도 이것들이 입다물고 따라올것입니다.
각 지역별로 일부지역에서 근소힌 차이가 발생하거나, 정말 원하지 않은 결선투표를 가서 가까스로 문재인이 이긴다면...
박영선을 비롯한 분열종자들은 경선결과 자체를 승복하지 않는 발언으로 또 우리를 들고 흔들겁니다.
제가 보건데... 전두환껀 나오기 전에 남인순껀... 이제 쑥 들어갔죠?
그냥 며칠상간에 경선투표인단 모집 이슈를 잠재우는데 혈안이 되있는 쪽에서... 2~3일짜리 이슈들만 남발하면서 우리가 집중해야할 골든타임을 아사가고있습니다.
이제 남은 14시간 동안은 1시간 단위로 총 참여자수가 어떻게 되는지..
200만 넘기면 유리한지.. 하루동안 10%인 220만까지 달성가능한지.. 역선택 방지를 위해서는 몇만이 더 필요한지.. 경선인단 모집에만 문재인 지지자 여러분 집중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저녁 6시 이후부터는 다시 공격모드로 주변인들중 갸우뚱하고 헷갈려하는 분들에게 무엇이 진실이고 왜곡인지를 알리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우리가 저들이 만든 덫에 교묘하게 갖혀서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대책없이 화만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일련의 작태들을 관통하는 건 경선에서의 결과 뒤집기입니다. 초반에는 역선택을 조장하기 위해 대연정-선의 발언으로 보수표를 경선에 끌여 들이려했고, 중간에는 토론참여가지고 물어뜯더니, 더문캠의 인사문제(특히 남인순), 그리고 어제오늘 전두환표창장.. 마지막으로 현재 일부 실검1위키워드인 문재인아들 비리 저들도 이 모든 게 2~3일 반짝 이슈고 금방 잠잠해질걸 알고 하는거라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저들의 미끼애 계속 물려서 끌려다닌건 아닌지....
문재인 전대표님 말씀처럼 강물모여 바다를 만들어 내듯이 지금은 경선 참여에 집중하고 경선 독려 및 입장 바뀌지 않게 표단솓하는데 집중합시다. 저희들 1명 1명이 주변인 5명만 데려와도 오늘하루 14시간만에 20만 충분히 넘길수 있을거라 봅니다. 경선에 집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