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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0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지없는주막★
추천 : 0/7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20 15:59:35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사드 배치는 북핵을 대비한 것이다란 문 후보의 말이었습니다.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안 후보의 말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최 후보도 국익을 내세우며 역시 받아들여야한다고 합니다.
이 후보만이 중미간의 전략으로 배치한 것이며 어려워도 철회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하는 것에 안도했습니다.
문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 눈치 보기는 계속되겠군요.
자주국방 강조했던 노통의 사람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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