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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0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트장★
추천 : 30
조회수 : 1545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3/20 12:25:25
차차기 프레임 씌워져 싫다고 하셨죠??
진심으로 차차기엔 안희정 밀어줘야지 하는 맘이었습니다.
그건 프레임 씌운게 아니라 조금 더 단련하며 기다리면 든든한 후원자들이 몰려들 기회의 프레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이후로 차차기 프레임 스스로 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시는 차차기 얘기 안할께요.
며칠동안 인상깊은(?) 모습 자~~~알 봤습니다.
해찬옹 말씀이 또다시 아른거리네요.
다시한번 차차기 프레임 깨신거 축하하구요.
어디한번 잘해보시죠.....안녕~~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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