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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꼬에게 간곡히 부탁함
게시물ID : poop_13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吉山
추천 : 1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7 0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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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다이어트 빡세게 한다고 시위하는 거임?

너 원래 이런 애 아니었자나

수좁은 듯 조용히 남들 들릴세라 피식피식 웃고 말던 애가

요새 왜 이리 시끄러워진 거임?

할리 데이비슨 타고 댕기는 아즈씨들이 그렇게 부러움?

오늘도 그 소리 내다가 엄니 깨셨자나

좀 조용히 살자 응?

부두다다당 부다다당 이딴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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