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젠 토론을 보면 볼수록 지겹습니다.
맨날 했던 소리 또하고 했던 레파토리 또 꺼내고
도대체 뭘 하고 싶었길래 토론을 많이 하자고 징징 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거 한번 하는데 억대로 비용이 드는데 말이죠
그냥 두번 녹화하고 재방으로 틀어달라고 하는게 훨씬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그랬으면 적어도 지금처럼 추해지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토론이 내가 잘났다! 가 돼야하는데
난 못났지만 쟤도 못났어! 이런 수순으로 가니...
요즘은 토론에 대한 사람들 관심도 확 떨어진것 같군요
이재명, 안희정 두사람... 참...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