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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랴디아★
추천 : 3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9 03:34:16
너무나 힘든 육아
하지만 나 아니면
먹는 것도 못하고
기저귀도 못갈고
누워서 버둥버둥 대면서 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너
가만히 밥맥이면서 너의 짧은 전신을 보니
또 새삼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직도 초보 엄마라 너무너무 서툴지만
널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고수(?)
자면서 베내짓 하는거 보니 또 피곤함이
사르르 녹는다. 내 인생의 최고 밀당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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