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에 오빠닭이라는 가게를 운영중인 처제네 가게 입구 사진 입니다.
입구에 불법 거주(?) 중인 ㅋㅋ 냥이 입니다.
(사진이 온대간대 사라져서 오늘찍은거만 -ㅅ-)
고양이가 좋아하는 향 가루를 뿌려줬다 하드라구요 펫샵에서 사왔다는...(먼지는 모르겠어요!!)
박스안에 뿌렸는디 ㅋㅋ 기가 막히게 좋아라 하는지 엄청부벼대네요 ㅋㅋ
저희집은 강아지만 키우다보니 고양이가 저러는거 보니 재밋기도 하네요 ㅋㅋ
간간히 간식도 주고 먹거리도 주다보니 저녀석 말고도 한 두마리 더 온다 하드라그요
생각해보니... 집에 강쥐 두마리... 켓맘으로 세마리...
목표가 100평집에 개들이랑 사는거라는 처제 입니다 ㅋㅋ
간간히 사진 올려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