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공항 01:30 도착 괌공항 03:40 입국심사 후 예약 해두었던 렌트카(285불.완전자차포함) 및 와이파이 에그(4일.40불)를 인수 04:00 예약해둔 호텔 도착 및 체크인/방에서 짐정리(트윈룸+트윈룸에 배드하나 추가 1370불) 07:30 조식 식사 후 방에서 취침(조식은 호텔비 포함) 13:00 기상후 GPO 쇼핑.중간에 아웃렛 앞 루비투스데이서 식사(125불.팁포함)식사 후 포에버 21에도 가고 쭉 저녁까지 쇼핑. 18:00 K마트 이동후 저녁식사거리 및 술 쇼핑(126불) 19:30 호텔도착. 식사 및 술파티.
14일
07:30 기상 및 조식 09:00 예약해둔 해양스포츠(인당135불) 픽업차랑 와서 탑승. 10:20 해양스포츠 도착.(50분 거리인데 중간에 내려서 사진찍고 또 이동하다 코코넛 워터 구매하랬는데 강매는 아니여서 담배피고 사진찍고 탑승) 배타고 돌핀워칭(그룹#1~6였는데 우린 5번이라 스노클부터함)후 프리스노클,바나나 보트,제트스키,다시 바나나보트 선착장 도착. 13:00무료로 제공 되는 중식 식사 14:00 오후일정 추가 바나나 보트,땅콩보트(이거 타다 액션캠 날아감ㄷㄷ),선착장 낚시 체험. 17:00호텔도착. (여자들은 샤워하고 환복하고 남자들은 호텔내 수영장 이용) 19:00 호텔근처 한국인 운영 식당 가서 식사(각자 계산.와이프랑 나랑 38불.)후 호텔로 귀가후 전날 먹다 남은 술 조금 마시다 기절.
15일
08:00기상 후 조식 08:30 남자들 호텔 수영장 이용.여자들 단장. 11:00사랑의 절벽 관광 11:30 탕기슨 비치 도착. 여자들 사진 찍고 남자들 스노클. 12:30 건비치 도착. 기념 사진 촬영.비치 바에서 마티니 한잔(일행중 남자 한명만 마심.첫날 GPO에서 만난 사람을 또 만나서 같이 한잔 하고 있었다는...ㅡㅡ) 14:00 호텔 근처 서브웨이에서 점심 식사.(각자 계산.아마도 와이프랑 나랑 18불 정도 나온듯.) 14:30 스페인 광장 도착.사진촬영.인생샷 나옴. 16:00 이나라한 자연풀장 도착.물놀이 17:30 차모로 야시장 출발 18:00 야시장 도착. 간단히 구경 후 저녁(인당 10불) 사들고 호텔 귀가 19:00 호텔 도착. 20:30 각자 씻고 호텔 내 쇼핑몰에서 간단히 쇼핑도 하고 맥주와 함께 식사. 21:30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 호텔 내 바에서 혼술(40불) 23:00 추노꾼 와이프에게 검거. 대화하러 맥도날드 갔다가 버거 세트 섭취.(9불) 00:00취침
16일
08:00기상 후 조식 09:00 호텔 수영장 이용.(물이 너무 더러워서 두번 몸 담그고 나옴) 11:00 호텔 내의 워터파크 입장. 13:00 맥도날드에서 점심 (와이프랑 같이 18불) 13:30 워터파크 재입장. 16:30 워터파크 퇴장. 17:30 GPO에서 첫날 샀던 물건 환불/교환 및 첫날보고 망설여서 사지 않았던 물건 구매. 21:00 호텔 도착후 매점에서 산 컵라면 및 유부초밥 취식(가격 기억 안남.) 00:00 체크 아웃 00:10 렌트카 기름 넣음(풀주유 상태 인수후 풀주유 후 반납조건) 24불 00:30 공항 도착 및 렌트카,에그 반납. (서울팀이 2:40 부산팀이 03:55이라 서울팀 수속시간 맞춰서 감) 04:00 귀국.
여행경비는 쇼핑 빼고 개인당 120만원 정도 나왔음. (참고로 본인이 제주거주자라 제주-부산 비행기삯 포함.) 실제로는 4박6일의 일정 이지만. 호텔5박/렌트4일/에그대여4일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