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에 맹장수술을 받고 12일에 실밥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조금 크게 웃거나 기침을 하면 배가 찢어질 것 같습니다.
웃지 못하는게 제일 괴롭네요ㅠㅠ
암튼 상처부위를 연고바를때마다 보는데 원래 복강경수술 상처가 이런 모양으로 아무는 것 맞나요?
계속 아프면 평일에 병원가려고 하는데 그냥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의료게시판이 있는줄은 처음알았어요....
모바일이라 피씨버전에서 이미지 올리는 법을 몰라 지식인게시판에 올렸던 글 링크걸겠습니다.
지난 5일에 맹장수술을 받고 12일에 실밥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조금 크게 웃거나 기침을 하면 배가 찢어질 것 같습니다.
웃지 못하는게 제일 괴롭네요ㅠㅠ
암튼 상처부위를 연고바를때마다 보는데 원래 복강경수술 상처가 이런 모양으로 아무는 것 맞나요?
계속 아프면 평일에 병원가려고 하는데 그냥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모바일이라 피씨버전에서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마
몰라 지식인 게시판에 썼던 글 링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