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부나, 청소년가족부
라고 말을 바꾸던지,,
왜 국가의 세금을 특정 성(여성)한테 왜 특혜를 주기 위한 부서를 만든건지
과거정부에 표얻기 전략이라고 밖에 안 보여진다......
혹자는 같을 '여'자 '如성부라는,
말장난으로 궤변을 늘어놓는 몇몇 여성주의자가 있는데,
장난하지 마라. 엄연히 woman을 염두하고 만든 '女'자이다.
정,,여성가족부를 유지하고 싶으면,
여성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세에 플러스 알파를 추가해서
납부하게끔 해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남성근로자의 경우, 역으로 세액공제를 해주던지.
왜, 남녀모두 낸 세금을 재원으로 여성만 국가복지 혜택을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