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권은 우리에게 있고 폭주하는 기관차도 우린 막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잘못한다면 김병기의원이 바짓가랭이를 부여잡고 피눈물로 설득 할 것이며 그 뒤에도 잘못된선택을 한다면 우리가 또 막으면 됩니다.
권력은 우리가 쥐고있고 우린 민주주의의 최후 보룹니다.
그러니 잘못된 그리고 부당한 남녀 정책을 추진한다면 우리가 막으면 됩니다.
공권력이 무서워하는 주권을 만듭시다.
민주주의는 느리고 우린 너무 많은것을 한번에 하려고 하는게 아닌지요?
대통령도 몰아낸 우리의 힘이 정책하나 못바꾸겠습니까?
그분이 아닌 우리를 믿읍시다.
그분은 소래포구에 서문시장에 그리고 팽목항에 있었습니다. 그건 사실이지요. 사실이 중요한겁니다.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수정을 몇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