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정책을 모호하게 하여, 다수를 포섭하는 전략
법인세 명목세율 올리지 않고, 실효세율만 올린다.
(대기업과 서민 모두를 포섭하려는 전략)
남인순 영입
(남자를 비롯한 여성주의자들 모두 포섭하려는 전략)
사드 전략적 모호성 ; 말로는 외교협상력 제고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속내는 사드 찬/반 세력 모두 포섭전략)
....그냥 특정한 본인만의 색깔이 있다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최대한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무지개색 전략
사실 문캠의 전략 가운데, 모호하지 않고 뚜렷한 것은 딱 세개 정도 뿐이다.
"청렴한 행정약속,
대연정은 안하고,
적폐는 청산한다(물론 친박,보수우파시민 눈치 안보고 스파르타식으로 청산할지는 불투명; 솔직히 청산과제 중 50% 만 할것 같음)."
문캠이 더 이상 개선될 기대는 접고,
그냥 세가지 약속만으로 만족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