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투표하고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지지하라

이것이 상식있는 사람글이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상식 테두리에서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에..

상식적인 사람은 그 부분에 대해 질타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은 상식수준에서 세상을 보지 못하고 하나의 인물이나 종교에 빠져 이를 절대선 절대적 판단 기준으로 잡게 됩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오유가 대표적으로 그런 사이트인 거 같아요

문재인이 절대 선이므로 문재인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무조건 선이다..

이게 과연 상식적인 판단일까요?

상식 수준에서 비판받을 말이나 행동이 문재인이 하면 로맨스로 바뀌는... 이런 수준에서 우린 벗어납시다..

박사모는 아직도 박근혜에 빠져 박근혜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외치는데 여기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까 염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