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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9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토꿍★
추천 : 7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8 13:18:44
극단의 페미니즘을 옹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페미니즘을 메갈로 등치시키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 줄 리도 없습니다.
이 둘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지지철회니 호들갑 떨 일도 없습니다.
메갈은 문재인 싫어합니다.
과거엔 지역감정과 색깔론으로 국민들을 갈라치기 했는데
이젠 더 원초적인 성 대결이군요.
우리 사회의 문제의 핵심이 여기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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