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를 하고있던 중
국어 작품에 서정주 시인의 작품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역시 시인은 남다르다 하고 열심히 지문 외우고 했는데
이게 웬일?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이 서정주 시인은 일제시대 당시 친일문학을 쓰신 사람이더군요
그 사실을 본순간 소름끼쳤습니다
내가 며칠전에 보던 문학은 친일시인의 작품이란것을 아무리 그 시가 친일과 관련이 없더라도 친일파가 쓴 시를 내가 공부 했다는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서정주 시인은 친일 문학을 쓴 친일시인이 었습니다 그러면 친일과 관련없는 작품이라도 마땅이 비판을 받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국어작품에 나오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