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0~30세 여자들은 의무적으로 사회에 봉사를 하면 됩니다.
바로,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원등의 육아의 봉사 의무를 하는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육아의 큰 비중까지 챙겨야 하는 것이 문제잔아요?
그리고, 그것들 때문에 저출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안으로 인해 사회와 결제 발전에 상당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만20세가 되면 육아,보건,아동심리 학을 의무적으로 2개월 동안 교육 후.
2. 가급적이면 지역구에 출퇴근, 시간 지정 순환제로 하루 8시간 씩 주5일 로테이션 근무.
3. 18개월 동안 봉사 복무를 한 여성들에게는 차후 학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들의 출산/보육비/교육/대학/ 등록금/아동 의료비 지원등의
혜택을 줍니다.
4. 이것을 이행하지 않은 여성은 차후 학부모가 되었을 때, 4번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5. 엄마들은 1아기:1교사에 담당시키고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6. 자신들은 죽어도 아이돌보기가 싫다. -> 노인정, 요양원등의 사회복지사로서 대체복무가 가능합니다.
7. 공무원의 월급과 수당으로 투입되는 세금절감도 될 수 있습니다.
8. 남성들은 육아의 짬밥과 복지혜택이 있는 여성들을 더욱 선호하게 됩니다.
제가 몇몇 여성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본바, 반은 찬성 반은 반대 입니다.
반대의 입장 여성들은 20대 초반 여성들로 반대 이유가 있었지만 아재인 제가 답변한 사항들입니다.
- 저는 아이 정말 싫어하는데요?
-> 남자들도 전쟁전투 싫어한다. 그런데도 군대에 끌려간다. 너도 결혼 할거잔아?
- 그러다가 아이 몰래 때리는 싸이코 여성에게 맞겨 진다면요?
-> 기울교육대로 보내서 정신교육을 시키고, 다른 복무 서비스로 대체 하게 한다. 예를 들면 군대 사병이라던지.
-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그것을 못하는 여성은요?
-> 집안 사정 안좋은 남자들도,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대히바기 위해 끌려간다. 복무하고 나면 직접 혜택을 받는 쪽이 여자임.
- 전염병이 있다던가, 지병이 있다던가 선청적으로 수행이 불가능한 여성들도 많을텐데요? 걔들은 무임승차 하나요?
-> 국가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후, 복무혜택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정해 준다. 단, 복무한 여성들 만큼 풀로 혜택이 주어지지 말아야 한다.
그냥 주저리 제 생각 입니다.
남자들은 사회를 지키는 안보를, 여자들은 미래의 책임지는 아이들을 위해 복무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