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그림처럼 생겼는데..
저도 처음에는 트위즐러인줄 알고 사먹었는데 전혀다르더라구요.
모양은 도톰하게 납작하고 검은색 사선줄처럼 이케이케 꼬여서 나타나는 모양처럼 되어있었고 중간에 필링 같이 채워져있는거는 없었고
젤리 종류인것 같은데 끈적한 정도는 몆번씹다가 보면 입에서 사라졌습니다
유치원을 영어 유치원 다녔어서 외국산인것 같은데 저의 추억의 간식을 찾아주세요,( 약 15년 정도 됐네요ㅠㅠ).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더 생각이나네요.
새벽이여서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