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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슬슬 배고플 시간이 되었군요?(데따 주의)
게시물ID : cook_198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변태를봐요
추천 : 6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7 22:45:19


나도 요게에 글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사진 갖고왔어요.
천성이 나무늘보가 형님하고 갈 놈이라 자취 6년 하면서도 요리는 거의
안했고 지금은 당연히 더 안하므로 자작 요리는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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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일식집에서 먹은 유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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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베트남에서 먹은 꽃게랑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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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도 같은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먹은 크레이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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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싱가폴에서 먹은 그라탕이랑 미국식 버거. 둘이서 하나씩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돼서 그라탕 두개 나오는 바람에 배 터질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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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설날에 먹었던 어딘가 일식집의 그날의 메뉴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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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한창 쌀 때 먹었던 킹크랩. 싸다해도 킬로에 4.8... 갑각류 분들은 존안 뵙기가 힘들어서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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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후쿠오카에서 먹은 라면... 저 하얀건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감자같기도 하고 그냥 지방덩어리 같기도 하고... 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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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동네 삼겹살 집에 김치 갈비찜 먹으러 가서 여자친구가 먹고싶다고 찡찡대서 같이 시킨 닭발. 근데 시켜놓고 안먹음. 아놔.


다음에도 또 올릴게요. 데이터 소모하며 봐주신 요게분들 감사감사.


출처 마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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